




1999년, 대전지역 최초로 웹툰(만화), 애니메이션 전공과로 개설되어
2022년 웹툰애니메이션·게임학부로 개편되었으며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설된 게임콘텐츠전공은 게임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게임일러스트레이터와 게임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지난 4년간 쉼 없이 흘린 땀과 노력으로 열매를 맺은 제2회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애니메이션학과 졸업작품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졸업전시회를 위해서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들은 졸업 후 여러분들의 앞날에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졸업작품전을 통하여 애니메이션 전문가이자 Creator로서 다양한 분야의 실험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여러분이 가진 창작에 대한 열정을 발휘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후에도 세상을 빛내는 사회인으로,
또 목원의 이름을 빛내는 동문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리라 확신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오늘의 여러분이 있기까지 늘 뜨거운 열정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된 졸업생 여러분 다시 한번 졸업작품전을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님


풍요와 감사가 넘치는 축복의 계절에 지난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며 열정으로 이룬 땀방울의 결실인
애니메이션학과 예비 졸업생 20명의 제2회 졸업 전시회를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구성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목원대학교에서 전공 분야의 실력을 키워 쌓아온 기량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이와 더불어 바른 인성 함양과 함께 사회에 나가기 위한 현명한 시야를 넓혀왔으리라 자부합니다.
시행착오와 소중한 경험들 또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길을 위해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학문적인 탐구에서 벗어나, 실제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도전하는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앞으로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손끝에서 탄생할 새로운 이야기들이 세상에 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가 큽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주신 교수님들과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과 성취가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졸업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웹툰애니메이션게임대학
김성민 학장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상투적인 말이 있습니다.
졸업이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창작자로서 여러분은 항상 매 순간이 바로 새로운 ‘시작’입니다.
주된 창작자로서나, 창작의 서포터로서나 매 순간 최선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순탄하지 않을 창작자로서의 사회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의 앞길에
즐거움이 같이 하길 바랍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정진해 나가길 당부드립니다.
저를 포함하여 저희 교수진은 항상 학교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바위처럼 남아있겠습니다.
언제든 조언이 필요하거나, 혹은 하소연이라도 할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찾아와 이야기를 나눕시다. 졸업작품전을 축하드립니다.
졸업작품전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준비위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하신 온 가족들,
강의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교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졸업작품전을 축하드립니다.

애니메이션과
최원재 학과장님



웹툰과 전영재 학과장님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창의력이 오늘 이 자리를 빛내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노력과 헌신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의 작품 하나하나가 웹툰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영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